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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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5 | 열무 한 소쿠리 0 | 김복순 | 38 | 2008-05-20 | |
3264 | 참 고마운 텃밭 1 | 이주경 | 71 | 2008-05-20 | |
3263 | 서른즈음에 0 | 김영희 | 104 | 2008-05-20 | |
3262 | 사랑을 나누며.. 0 | 한순희 | 46 | 2008-05-19 | |
3261 | 그 사람이 운다 3 | 자작나무숲 | 117 | 2008-05-19 | |
3260 | 조카의 선물~~ 0 | 강옥실 | 51 | 2008-05-19 | |
3259 |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0 | 이석영 | 46 | 2008-05-19 | |
3258 | 나를 할머니라고 부르는 아이 0 | 황경희 | 35 | 2008-05-18 | |
3257 | 해마다 봄이되면^*^ 0 | 곽혜미 | 45 | 2008-05-18 | |
3256 | [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] 0 | 이석영 | 67 | 2008-05-16 | |
3255 | 가난한 시절의 행복 0 | 이석영 | 53 | 2008-05-15 | |
3254 | 예전엔 참 맛있었는데. 0 | 한성원 | 39 | 2008-05-15 | |
3253 | 다른 사람들은 임신하면 0 | 박미희 | 33 | 2008-05-15 | |
3252 | 미안해, 여보 0 | 안상현 | 54 | 2008-05-15 | |
3251 | 입장바꿔 생각하기 0 | 김미경 | 70 | 2008-05-15 | |
3250 | 이런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! 0 | 박성분 | 56 | 2008-05-15 | |
3249 | 시작은 미약하엿지만(ㅈ조촐한 동창회 0 | 김영수 | 86 | 2008-05-15 | |
3248 | 35년전 고교시절의 회상 0 | 심현조 | 77 | 2008-05-14 | |
3247 | 그옛날 엄마 손맛이 그리워서,,,, 0 | 최경자 | 48 | 2008-05-14 | |
3246 | 남이섬 0 | 엄정아 | 31 | 2008-05-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