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3365 | 오늘 멏번이나 웃으셨나요 0 | 이석영 | 39 | 2008-06-20 | |
3364 | 사랑이 있는 풍경 1 | 이석영 | 65 | 2008-06-19 | |
3363 | 기차여행에서 찾은 예쁜 추억 1 | 소리새 | 62 | 2008-06-19 | |
3362 | 오늘 많이 울었어요. 2 | 민수정 | 64 | 2008-06-19 | |
3361 | 비야 오지마 1 | 욱훈맘 | 102 | 2008-06-19 | |
3360 | 당나귀 1 | 박재운 | 93 | 2008-06-18 | |
3359 |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2 | 이석영 | 92 | 2008-06-18 | |
3358 | Re: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1 | 옹점숙 | 93 | 2008-06-18 | |
3357 | 아버님을 보내드리고... 1 | 곽연경 | 43 | 2008-06-18 | |
3356 | 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군요 1 | 이용은 | 73 | 2008-06-17 | |
3355 | 우울한 하루였습니다. 0 | 조정남 | 91 | 2008-06-17 | |
3354 | 요즘 어려워요,, 커피한잔우아하게마시고픈저녁입니다, 0 | 김은정 | 81 | 2008-06-17 | |
3353 | 친정 엄마의 병환 1 | 성월숙 | 54 | 2008-06-17 | |
3352 | 외모 컴플렉스? 0 | 정길진 | 90 | 2008-06-17 | |
3351 | 새로운 식구를 맞는다는 건 0 | 김정순 | 46 | 2008-06-17 | |
3350 |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 | 이석영 | 94 | 2008-06-15 | |
3349 |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1 | 이석영 | 62 | 2008-06-15 | |
3348 | 슬픔이여 안녕 0 | 이경오 | 65 | 2008-06-14 | |
3347 | 저문 바다에 침을 뱉다 1 | 자작나무숲 | 97 | 2008-06-14 | |
3346 |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1 | 이석영 | 71 | 2008-06-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