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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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05 | 한국인의 생일 문화 2 | 강준식 | 54 | 2008-06-28 | |
3404 | 친구야 고맙다. 4 | 옹점숙 | 76 | 2008-06-28 | |
3403 | 네 마음.. 0 | 옹점숙 | 52 | 2008-06-27 | |
3402 |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를 빌려주세요 3 | 이석영 | 104 | 2008-06-27 | |
3401 | 비 오는 간이역 은사시나무 되고 싶었다 1 | 이석영 | 60 | 2008-06-27 | |
3400 | 한없이 지쳐 울고 싶을 때.. 1 | 이석영 | 60 | 2008-06-27 | |
3399 | 여울목 1 | 정길진 | 68 | 2008-06-27 | |
3398 |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1 | 이석영 | 62 | 2008-06-27 | |
3397 | 일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1 | 이석영 | 48 | 2008-06-27 | |
3396 | 예쁜 메시지 1 | 이석영 | 64 | 2008-06-27 | |
3395 | 무시하지 말라 1 | 이석영 | 50 | 2008-06-26 | |
3394 |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나서 3 | 최란희 | 80 | 2008-06-26 | |
3393 | 불효자는 부모가 만든다 3 | 이석영 | 52 | 2008-06-26 | |
3392 | 딸랑 과자 한개와 수전증 4 | 박재운 | 78 | 2008-06-26 | |
3391 | 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0 | 에스더 | 28 | 2008-06-25 | |
3390 | 0 | 사랑과평화 | 111 | 2008-06-25 | |
3389 | Re: 사랑하는 사람에게 1 | 김광훈 | 51 | 2008-06-25 | |
3388 | 셋재 며느리의 지혜 1 | 이석영 | 52 | 2008-06-24 | |
3387 | 수첩속에 감추워둔 눈물 1 | 이석영 | 58 | 2008-06-24 | |
3386 | 새벽은 새벽에 눈뜬자만이 볼수있다 1 | 이석영 | 37 | 2008-06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