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525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 이석영 70 2008-08-08
3524 오래된 사이 0 최상대 57 2008-08-08
3523 봉사..... 3 최경애 53 2008-08-08
3522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2 윤상순 86 2008-08-08
3521 행복을 만드는 언어 0 이석영 63 2008-08-08
3520 욕망의 늪 0 자작나무숲 72 2008-08-07
3519 너무나 오랜만에 들리니 넘 좋아요~^^* 2 조혜진 64 2008-08-07
3518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 1 이석영 76 2008-08-07
3517 아버님댁에 보일러놔들여야가 아니라... 2 진희경 72 2008-08-07
3516 하늘공원에는... 3 박월순 88 2008-08-06
3515 내삶의 길목에서(8월 7일 음악 부탁해요) 1 변갑수 71 2008-08-06
3514 카펜더즈 0 최원일 39 2008-08-06
3513 남편의 생일 1 박희자 53 2008-08-06
3512 아름다운 당신께 쉼표를 드립니다 2 이석영 68 2008-08-06
3511 여름의 휴가가 한창인 요즈음에...... 2 안병임 46 2008-08-05
3510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4 이석영 74 2008-08-05
3509 친구의 카운셀링 1 조문형 49 2008-08-04
3508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4 이석영 88 2008-08-04
3507 어린날 송아지의 추억^^ 4 김선숙 61 2008-08-04
3506 아들이 준 편지 ... 3 심상천 51 2008-08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