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585 나 홀로 결혼 30주년을 보내면서... 1 김순복 45 2008-09-02
3584 내 인생의 계절 1 이석영 80 2008-09-02
3583 그리운 얼굴 하나 있어...... 1 김경곤 67 2008-09-01
3582 쪼금 손해 본들 ~~~ 1 박형희 67 2008-09-01
3581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1 이석영 67 2008-09-01
3580 9월을 시작하며 1 홍옥희 69 2008-09-01
3579 토요일의 하루가 저물어 가는 아쉬움속에........ 1 안병임 73 2008-08-30
3578 손님왈~~넘 좋다 3 정성미 72 2008-08-30
3577 기다렸다가 함께 가십시요 2 이석영 77 2008-08-30
3576 부탁드립니다. 죄송하다고 꼭 전해주세요.. 2 박명선 59 2008-08-29
3575 딸아이덕분에 가진 뽑기의 행복한 추억~~~ 1 김은정 53 2008-08-29
3574 여보! 고마워.. 2 사랑해 82 2008-08-29
357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1 이석영 70 2008-08-29
3572 선물감사합니다 1 신명숙 49 2008-08-28
3571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1 이석영 92 2008-08-28
3570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1 이석영 59 2008-08-27
3569 가을의 기도 1 이석영 64 2008-08-27
3568 내일을향해달리는우리 0 한명재 55 2008-08-27
3567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0 이석영 50 2008-08-26
3566 오늘 내 삶의 길목에서의 사연을 들으며... 0 홍선희 55 2008-08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