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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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5 | 스트레스를 스마일로 바꾸자. 1 | 김영수 | 43 | 2008-09-22 | |
3624 | 딸아이의 울음 2 | 박은숙 | 49 | 2008-09-22 | |
3623 | 대학 등록금때문에~~~ 1 | 정성미 | 59 | 2008-09-22 | |
3622 |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0 | 이석영 | 50 | 2008-09-22 | |
3621 | 다래의 추억 2 | 채웅근 | 77 | 2008-09-22 | |
3620 | [사연]죄송스럽기만 하구, 보고싶은 교수님께... 0 | 장민영 | 39 | 2008-09-19 | |
3619 | 축하해주세용 0 | 김지웅 | 45 | 2008-09-19 | |
3618 | 내 인생의 네비게이터 0 | 김미자 | 265 | 2008-09-19 | |
3617 | 아름다운 사이..^^* 1 | 박영희 | 75 | 2008-09-18 | |
3616 | 사랑해요, 형님! 1 | 진희경 | 69 | 2008-09-18 | |
3615 | 아버지학교에 다니는 신랑~~ 4 | 정성미 | 72 | 2008-09-18 | |
3614 | 손재주가 좋은 우리엄마 2 | 정형란 | 73 | 2008-09-18 | |
3613 | 이런 일도 있네요.. 2 | 마정은 | 98 | 2008-09-18 | |
3612 | 그리운 아버지 .. 1 | 박명희 | 42 | 2008-09-17 | |
3611 | 사랑과 풍요담고..... 1 | 김영순 | 64 | 2008-09-17 | |
3610 | 마음속의 시계 1 | 김미옥 | 59 | 2008-09-17 | |
3609 | 바쁜 일상 속에서도... 1 | 김미옥 | 48 | 2008-09-17 | |
3608 | 이렇게 넓은집의 안주인이 되었어요.. 3 | 강수자 | 51 | 2008-09-16 | |
3607 | 외상값이란 말을 언제 해봤던 말인지 2 | 남기임 | 51 | 2008-09-16 | |
3606 | 부 부 (夫 婦) 2 | 이석영 | 73 | 2008-09-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