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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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5 | 3년만의 해후 0 | 형 | 36 | 2008-11-11 | |
3804 | 둘째아가 0 | 윤도식 | 38 | 2008-11-10 | |
3803 | 연필같은 사람 0 | 이석영 | 58 | 2008-11-10 | |
3802 | 이렇게 살 수 있다면.... 1 | 황덕혜 | 91 | 2008-11-09 | |
3801 | 네잎크로버 9개의 보물~~ 9 | 정성미 | 89 | 2008-11-09 | |
3800 | 음악이 있는 택시안의 행복한 한시간 4 | 이 원근 | 55 | 2008-11-09 | |
3799 | ``인연과 필연~ 8 | 정윤채 | 101 | 2008-11-09 | |
3798 | 타임머신 0 | 향기 | 27 | 2008-11-08 | |
3797 | 버리는것 좋아하는 습관때문에 0 | 김혜경 | 86 | 2008-11-08 | |
3796 | 수능을 앞둔 고3이 아버지께.. 0 | 김성현 | 38 | 2008-11-07 | |
3795 | 엄마........(토요일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) 0 | 전선영 | 36 | 2008-11-07 | |
3794 | 향기로운 삶의 이야기 2 | 이석영 | 76 | 2008-11-07 | |
3793 | 어머니의 수술 2 | 에델바이스 | 48 | 2008-11-07 | |
3792 | 임산부와 함께 점심을.... 1 | 이동화 | 41 | 2008-11-06 | |
3791 | 막둥이가 도둑놈이된날 ㅠㅠ 7 | 정성미 | 53 | 2008-11-06 | |
3790 | 길동무 말동무 1 | 이석영 | 72 | 2008-11-06 | |
3789 | 새벽窮狀(궁상) 0 | 자작나무숲 | 51 | 2008-11-06 | |
3788 | 어느 노점 아주머니의 일기 1 | 이석영 | 66 | 2008-11-05 | |
3787 | 내가 살아가는 이유.... 0 | 김지웅 | 90 | 2008-11-04 | |
3786 | 우리 아직 사랑하는거 맞나요? 0 | 일곱송이 수선화 | 79 | 2008-11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