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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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45 | 꼭 만나고 싶은 옛 사람들 0 | 김수철 | 63 | 2008-11-20 | |
3844 | 엄마 같은 언니...^^ 6 | 박입분 | 106 | 2008-11-20 | |
3843 | 이웃집 영택이 2 | 오옥수 | 79 | 2008-11-19 | |
3842 | 김장 담그기 봉사를 다녀 왔어요^^ 4 | 손정희 | 74 | 2008-11-19 | |
3841 |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... 9 | 박필규 | 114 | 2008-11-19 | |
3840 | 이모님, 감사합니다~ 0 | 황효상 | 42 | 2008-11-18 | |
3839 | 아빠에게 드리는 환갑선물.. 0 | 박선희 | 153 | 2008-11-18 | |
3838 | 아버지 마음 1 | 맹용수 | 73 | 2008-11-18 | |
3837 | 40여년전의 아련한 추억, 그리고.... 2 | 김수철 | 75 | 2008-11-18 | |
3836 | Re: 40여년전의 아련한 추억, 그리고.... 0 | 김수철 | 32 | 2008-11-19 | |
3835 | 사랑 2 | 자작나무숲 | 72 | 2008-11-18 | |
3834 | 골수팬 옹점숙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7 | 정성미 | 85 | 2008-11-18 | |
3833 | 당신이 있기에... 2 | 김지삼 | 82 | 2008-11-17 | |
3832 | 열 아홉의 로망 2 | 정예진 | 85 | 2008-11-17 | |
3831 | 고향에 온것처럼 짠하고 반가운 저녁스케치. 0 | 이은지 | 39 | 2008-11-17 | |
3830 | 소래포구기행.. 5 | 남왕진 | 111 | 2008-11-17 | |
3829 | 내 고향 순대국 1 | 유세근 | 38 | 2008-11-16 | |
3828 | 22년만에 처음 겪은 일 0 | 김영수 | 53 | 2008-11-16 | |
3827 | 저녁이 풍성했습니다 0 | 장광세 | 53 | 2008-11-16 | |
3826 | 남편과 배추 0 | 배추최고 | 66 | 2008-11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