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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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03 | 간절히 기다리는 이유.... 3 | 배경인 | 73 | 2008-12-10 | |
3902 | 사탕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0 | 조병권 | 71 | 2008-12-10 | |
3901 | 엄마~ 고마워요~~ 0 | 혜정맘 | 51 | 2008-12-09 | |
3900 | 하기가 싫다! 0 | 윤희옥 | 42 | 2008-12-08 | |
3899 | 사랑으로 나눔이 있는 겨울이라면.... 0 | 안병임 | 53 | 2008-12-07 | |
3898 | 일주일전 이시간... 0 | 민 영 | 66 | 2008-12-07 | |
3897 | 어머니와 같은 마음 0 | 저끝에는 | 58 | 2008-12-07 | |
3896 | 주소 남길께요~!! 0 | 박종신 | 59 | 2008-12-06 | |
3895 |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항상 느끼게 됩니다... 0 | 김범진 | 50 | 2008-12-06 | |
3894 | 참으로 부끄러운 딸의 단상 0 | 원영희 | 61 | 2008-12-06 | |
3893 | 이젠 나답게 살렵니다 ♡~~ 0 | 김혜경 | 48 | 2008-12-06 | |
3892 | 저물어가는 한해를 보내며... 0 | 안기숙 | 53 | 2008-12-05 | |
3891 | 한해의 마무리로 집안구석구석을 정리하며 0 | 가정주부 | 45 | 2008-12-05 | |
3890 | 어머니 항상 감사드려요~ 3 | 박종신 | 69 | 2008-12-05 | |
3889 | 너무 궁금했습니다. 0 | 박철수 | 43 | 2008-12-04 | |
3888 | 너무 좋아요, 0 | 신용수 | 40 | 2008-12-04 | |
3887 | 아이의 첫 아르바이트.... 0 | 겨울비 | 43 | 2008-12-04 | |
3886 | 신기루 0 | 자작나무숲 | 64 | 2008-12-04 | |
3885 | 꽃파는 줌마...... 3 | 오남순 | 66 | 2008-12-03 | |
3884 | 두부 파는 젊은 엄마~ 1 | 정숙현 | 57 | 2008-12-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