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943 누이 0 박정희 29 2008-12-23
3942 크리스마스 선물 2 오진엽 85 2008-12-23
3941 이렇게 사랑하며 살겠어요. 1 반쪽엄마 59 2008-12-22
3940 눈 내리는 날에... 0 박월순 69 2008-12-22
3939 지금 처럼 늘 그렇게... 2 황덕혜 101 2008-12-22
3938 12월 나의 영원한 산타는 내 옆에... 0 이은영 33 2008-12-22
3937 이별연습 0 자작나무숲 70 2008-12-21
3936 나누는 정 0 천희자 41 2008-12-20
3935 엄마기일이었습니다... 0 세째딸 39 2008-12-20
3934 끝이려니...하면 또 시작... 0 이승호 61 2008-12-19
3933 아들아..... 0 김애자 55 2008-12-19
3932 크리스마스와 카스텔라 빵 0 풋보리 51 2008-12-19
3931 믿고 싶습니다 0 김혜경 48 2008-12-18
3930 어머니에게... 0 김지웅 57 2008-12-17
3929 우리의 부모님은 이 겨울 춥지 않으실까? 0 지경희 38 2008-12-17
3928 천사의 행복을 빌며......... 0 이안나 50 2008-12-17
3927 실수해도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 0 김인선 68 2008-12-17
3926 언제나 즐겁게 사는 우리작은언니 0 이부환 42 2008-12-16
3925 공무원을 놀리신(?) 선생님의 노익장!! 1 김현경 50 2008-12-16
3924 후배의 경험담 2 정현숙 70 2008-1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