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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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63 | 한해를 보내며... 0 | 안기숙 | 90 | 2008-12-30 | |
3962 | 사랑하는 친정엄마의 65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0 | 박수현 | 39 | 2008-12-29 | |
3961 | 행복했던 동행 0 | 조정자 | 89 | 2008-12-29 | |
3960 | 어느덧 0 | 박종화 | 42 | 2008-12-29 | |
3959 | 힘들었던 한해를 마치며... 0 | 이명렬 | 66 | 2008-12-28 | |
3958 | 새해 소망... 0 | 김지웅 | 44 | 2008-12-27 | |
3957 | 요로결석 0 | 김정숙 | 42 | 2008-12-27 | |
3956 | 2008년 난 그래도 행복했다. 0 | 김현숙 | 64 | 2008-12-27 | |
3955 | 철이없었던 나......... 0 | 박명희 | 100 | 2008-12-26 | |
3954 | 내 식구들에게 먹이듯이~~ 5 | 정성미 | 81 | 2008-12-26 | |
3953 | 어머니~ 곱게 화장하시던 당신의 모습이 그립습니다^^ 0 | 김혜경 | 61 | 2008-12-26 | |
3952 | 올해를 마무리하며 신년에는.... 0 | 최영림 | 63 | 2008-12-26 | |
3951 | 계란 한꾸러미 2 | 하얀구름 | 59 | 2008-12-26 | |
3950 | 우리집거실에서 송년모임을 0 | 최양선 | 45 | 2008-12-25 | |
3949 | 이브날 저녁식사_ 0 | 박명희 | 47 | 2008-12-25 | |
3948 | 장모님과 삼거리 점방 0 | 허기원 | 61 | 2008-12-24 | |
3947 | 누구나 낭만은 있다~!! 0 | 박종신 | 63 | 2008-12-24 | |
3946 | 나눔이 있어서 기쁜사람들.. 0 | 이희원 | 62 | 2008-12-24 | |
3945 | 시누이 아가씨 생일 0 | 안기숙 | 47 | 2008-12-23 | |
3944 |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아내 0 | 최재권 | 45 | 2008-12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