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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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023 소띠해에 들려주는 돼지 이야기. 0 김영수 47 2009-01-26
4022 세월 0 회동리 56 2009-01-25
4021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0 이석영 57 2009-01-25
4020 시어머님의 마음 0 박성희 46 2009-01-23
4019 나의 동반자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0 김현주 40 2009-01-23
4018 할머니의 함박웃음~~ 0 강옥실 67 2009-01-22
4017 졸업 20년만에 써보는 편지 0 박운석 138 2009-01-22
4016 형부 생신이예요. 축하드리고 싶어요 0 안기숙 34 2009-01-22
4015 현장의 웃음꽃 언제나 필까? 0 서종채 39 2009-01-21
4014 내 삶의 여정속에서..... 0 최경애 56 2009-01-21
4013 언니야..힘내.. 0 김명주 37 2009-01-20
4012 내 인생의 길목에서,...... 0 서영만 67 2009-01-20
4011 ~~~~~~ 0 박형희 32 2009-01-20
4010 1주기 추도일에 쓰는 편지 0 김신옥 65 2009-01-19
4009 함께살아야죠. 0 이현중 42 2009-01-18
4008 여보 나만 믿고 어깨 펴요 알았죠? 0 이민자 59 2009-01-17
4007 알바는 결코 쉬운 것은 아니였음을 ... 0 달빛 그림자 69 2009-01-15
4006 눈이,,아니 마음이 뻐근합니다. 0 김영남 68 2009-01-13
4005 초등학교 동창모임... 0 최재준 425 2009-01-12
4004 비료포대에 앉아 씽씽씽 0 김영수 61 2009-0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