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103 4차원 인간 0 이석영 37 2009-02-19
4102 감자칼 0 최옥희 41 2009-02-19
4101 기억 속의 백내장 0 박점순 44 2009-02-18
4100 기쁨 은행을 만들어 봐요 0 이석영 48 2009-02-18
4099 찌그러진 감자봉지 0 은미네 집 58 2009-02-18
4098 내 탓으로 돌리면 0 이석영 44 2009-02-17
4097 오늘하루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. 0 이병남 35 2009-02-17
4096 아내의 미소 0 오해곤 79 2009-02-17
4095 Re: 아내의 미소 0 이혜숙 25 2009-02-22
4094 40여년 마음에 짐 0 신용수 57 2009-02-17
4093 딸아이가 합격 했어요 1 이상기 79 2009-02-16
4092 청량리 시계탑 0 신용수 71 2009-02-16
4091 어머니..이젠 아픈곳 없으신지요? 0 이석영 47 2009-02-15
4090 아버지란 이름의 당신을 존경합니다 0 이석영 37 2009-02-15
4089 혼자서도 잘 논다 0 자작나무숲 51 2009-02-15
4088 아내의 쵸콜릿 1 임병철 86 2009-02-14
4087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 0 이석영 51 2009-02-14
4086 여보게 잠시 쉬어가시게나 0 정익화 58 2009-02-13
4085 누적된 아픔ㅇ,ㄹ 위항 0 성상우 36 2009-02-13
4084 忘我 0 자작나무숲 60 2009-02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