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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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123 남을 생각하는 마음.... 0 장미숙 66 2009-03-03
4122 어머님 당신을 0 이석영 42 2009-03-03
4121 파지 할머니 0 신점옥 52 2009-03-02
4120 貧者의 넋두리... 0 이석영 43 2009-03-02
4119 따뜻한이야기<어느고등학생의 만원> 0 이석영 62 2009-03-01
4118 감사의 조건.. 0 봄바람 87 2009-02-27
4117 토콘 하나의 추억 0 이석영 42 2009-02-27
4116 단 한마디면 충분하다, 말없는 응시도 좋고 0 이석영 47 2009-02-26
4115 끝은 또 다른 시작.. 0 어릿광대 76 2009-02-25
4114 마음 달랠 길이 없어서.... 0 김미경 87 2009-02-24
4113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0 이석영 74 2009-02-24
4112 살다보면 내삶의 인생살이 0 문애자 88 2009-02-24
4111 우리는 사제간 1 학교처럼 74 2009-02-23
4110 행복이란... 0 김지삼 63 2009-02-23
4109 Re: 행복이란... 0 이혜숙 48 2009-02-23
4108 엄마 딸이어서 행복했어요 0 이석영 41 2009-02-23
4107 격세지감을 느낀 하루 0 강희순 73 2009-02-20
410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0 이석영 59 2009-02-20
4105 DJ박스에 신청곡을 넣을때를 회상하면서... 0 정미경 32 2009-02-19
4104 해 질 무렵 0 유정애 71 2009-0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