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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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23 | 한걸음에... 0 | 사랑이 | 71 | 2009-04-04 | |
4222 | 이 한마디... 1 | 유형하 | 84 | 2009-04-03 | |
4221 | 슬프기만 했던 나의 일상에서.... 1 | 이기석 | 151 | 2009-04-03 | |
4220 | Re: 슬프기만 했던 나의 일상에서.... 0 | 이수옥 | 52 | 2009-04-06 | |
4219 | 4월에 드리는 기도 0 | 김신옥 | 65 | 2009-04-03 | |
4218 | 의미를 부여하는 행복의 나무한그루 심어보세요. 0 | 김미숙 | 69 | 2009-04-03 | |
4217 | 마음의 그릇 0 | 이석영 | 57 | 2009-04-03 | |
4216 | 봄봄...꽃화분 0 | 최명희 | 60 | 2009-04-03 | |
4215 | 개구리잡던 추억.. 0 | 김석선 | 49 | 2009-04-02 | |
4214 | 그래도 봄은 왔죠? 0 | 김정숙 | 46 | 2009-04-02 | |
4213 | 어머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.. 0 | 김정숙 | 42 | 2009-04-01 | |
4212 | 봄이 오는 길목에서 (사연과 신청곡 ) 0 | 김미숙 | 93 | 2009-04-01 | |
4211 | 삶이란... 0 | 休 | 63 | 2009-03-31 | |
4210 | 머리청소 마음청소 0 | 곽성근 | 43 | 2009-03-31 | |
4209 | 가방 0 | 김경현 | 43 | 2009-03-31 | |
4208 |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0 | 이석영 | 74 | 2009-03-31 | |
4207 |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즐거움` 0 | 구미숙 | 43 | 2009-03-30 | |
4206 | 아이셋 엄마..라는 이름표★ 0 | 박현미 | 74 | 2009-03-30 | |
4205 | 다 지나간다.... 6 | 황덕혜 | 149 | 2009-03-29 | |
4204 | 해질 무렵..내 마음에 스며드는것은.. 0 | 김미숙 | 82 | 2009-03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