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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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263 야채 할머니의 배려.. 0 김순옥 64 2009-04-15
4262 선물 잘받았습니다 0 오세자 63 2009-04-15
4261 유난히 기대고 싶은 오늘 하루( 사연과 신청곡) 0 봉은미 91 2009-04-14
4260 위안이 되어준 저녁스케치939 감사합니다.. 0 안영숙 60 2009-04-14
4259 0 경주맘 48 2009-04-14
4258 Re: 그리운 엄마의 손맛 0 안영숙 71 2009-04-14
4257 온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. 0 김영준 43 2009-04-14
4256 어르신들의 사랑이 봄날 같아요^^ 0 용명숙 53 2009-04-13
4255 어린 날의 추억 0 정현숙 59 2009-04-13
4254 엄마..죄송해요 0 여지수 43 2009-04-13
4253 빈 의자에 잠시 쉬어가세요..(생각이 많은날) 0 김영배 81 2009-04-13
4252 널 위해서 시가 쓰여질 때 1 임증순 87 2009-04-13
4251 작은 선행이 주는 기쁨 0 김미영 61 2009-04-13
4250 친구의 비보.. 0 박소영 62 2009-04-12
4249 작가님 재문의드립니다. 0 행복 74 2009-04-11
4248 Re: 작가님 재문의드립니다. 0 저녁스케치939 50 2009-04-13
4247 세상살면서... 0 이향순 65 2009-04-10
4246 내가 누리지는 못하지만 0 염태화 39 2009-04-10
4245 그것은 알뜰함이 아니라 궁상이었슴을... 0 김혜경 64 2009-04-10
4244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. 0 황덕혜 95 2009-04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