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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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83 | 하루를 정리하며 0 | 김부미 | 53 | 2009-04-24 | |
4282 | 내 삶의 길목에서, 여름에는 미숫가루를 만들어 먹여요 0 | 임병은 | 48 | 2009-04-24 | |
4281 | 시험 이틀전.. 0 | 비목어 | 57 | 2009-04-23 | |
4280 | 처음 받아본 아들의 선물 0 | 정옥순 | 43 | 2009-04-23 | |
4279 | 힘든 일을 할 때 위로가 되는... 0 | 박현미 | 45 | 2009-04-22 | |
4278 | 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.. 1 | 김수진 | 65 | 2009-04-22 | |
4277 | 있을때 더 해드리자 ^^ 0 | 장미숙 | 53 | 2009-04-22 | |
4276 | 엄마의 반닫이 속에는? 1 | 김혜경 | 82 | 2009-04-22 | |
4275 | 퇴근을 앞두고 0 | 박현미 | 41 | 2009-04-21 | |
4274 | 더 퍼주고 싶어도 퍼줄 수 없는 우리 엄마는 ... 1 | 안영숙 | 96 | 2009-04-21 | |
4273 | 복魚 0 | 자작나무숲 | 56 | 2009-04-21 | |
4272 | 서러운 봄날 0 | 최재연 | 104 | 2009-04-20 | |
4271 | 우리각시..힘내소 0 | 박호종 | 37 | 2009-04-20 | |
4270 | 1월 20일 당첨 0 | 김종만 | 36 | 2009-04-20 | |
4269 | 추억과 세월속의 그녀 1 | 이현승 | 78 | 2009-04-18 | |
4268 | 처갓집 다녀왔습니다,, 0 | 김주하 | 41 | 2009-04-17 | |
4267 | 여기가 또 아닌가봐요...사연과 신청곡인데... 0 | 송은숙 | 41 | 2009-04-17 | |
4266 | 편안하게 누워 맛있게 음악커피 함께해요 0 | 송은숙 | 47 | 2009-04-17 | |
4265 |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1 | 이석영 | 98 | 2009-04-16 | |
4264 | 길 0 | 이경은 | 66 | 2009-04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