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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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23 | 아버지는 나의 스승이셨다.. 0 | 김미숙 | 75 | 2009-05-12 | |
4322 | 자녀의 7마디 호소 0 | 이석영 | 66 | 2009-05-11 | |
4321 | 갈비집에서~ 0 | 김민정 | 64 | 2009-05-11 | |
4320 | 주말과 또다른 오늘~~ 0 | 최덕분 | 53 | 2009-05-11 | |
4319 | 시어머님과 국수^^ 0 | 김혜경 | 48 | 2009-05-10 | |
4318 | 딸에게 컴퓨터 선물 받던날 0 | 박월순 | 45 | 2009-05-09 | |
4317 | 4시부터 쭈욱~~~ 0 | 조미성 | 36 | 2009-05-09 | |
4316 | 불효막심한 놈 0 | 이금호 | 59 | 2009-05-08 | |
4315 | 마지막 어버이날 0 | 김동우 | 77 | 2009-05-08 | |
4314 | 아버지...그리고 엄마... 0 | 김선영 | 57 | 2009-05-07 | |
4313 | 엄마의 초록색 집으로 편지를 보낸다 0 | 이미하 | 54 | 2009-05-07 | |
4312 | 가족... 0 | 유형하 | 66 | 2009-05-06 | |
4311 | 오월하늘같은 어버이 사랑.. 2 | 윤 동 례 | 87 | 2009-05-06 | |
4310 | 귀로 1 | 자작나무숲 | 75 | 2009-05-06 | |
4309 | 부모님의 숭고한 사랑. 3 | 남왕진 | 112 | 2009-05-05 | |
4308 | 자판기 같은 인생.. 0 | 김경배 | 94 | 2009-05-05 | |
4307 | 인생사 새옹지마 0 | 민들레 | 88 | 2009-05-04 | |
4306 | 쉿, 조심! 남자는 이런 말에 상처 받아요 1 | 이석영 | 73 | 2009-05-04 | |
4305 | 뽀글뽀글 파마한 사람~~~~ 2 | 이동화 | 113 | 2009-05-04 | |
4304 | 자운영 꽃길을 걷는 것으로 고향길의 피로를 씻었어요~ 0 | 정숙현 | 50 | 2009-05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