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363 김**씨보시오 한쪽에선 장가가고 한쪽에선 할아버지 0 왕애청자 106 2009-05-25
4362 '내삶의 길목에서'를 읽으며... 0 강구찬 116 2009-05-25
4361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! 0 심춘희 76 2009-05-24
4360 소중한 마음으로.. 2 윤 동 례 93 2009-05-23
4359 어제, 오월의 빗속에서 울었버렸던 나 ! 0 원영희 71 2009-05-22
4358 엄동수 엄기수 엄정호 사연 어느게 진실이죠? 1 왕애청자 185 2009-05-21
4357 이성민씨 처음글은 60대 할아버지. 두번째 글에서는 30대 젊은이 0 왕애청자 109 2009-05-21
4356 김영진씨 김영오씨 어느게 진짜죠? 0 왕애청자 100 2009-05-21
4355 아내가 돌아옵니다 김진호씨 어느게 진실인가요? 0 왕애청자 111 2009-05-21
4354 0 박준성 45 2009-05-21
4353 Re: 박준성씨 거짓사연으로 애청자 울리지 마세요 0 왕애청자 184 2009-05-21
4352 "참 잘했어요" 0 최미정 52 2009-05-21
4351 부부 라는 .... 3 이재호 79 2009-05-21
4350 당신 좋아하는 초록나무 그늘로 와~ 0 안영숙 70 2009-05-21
4349 집으로 가는 길 0 김승란 43 2009-05-20
4348 0 김영희 44 2009-05-20
4347 Re: 말이 씨가되어 다리 절단되니까 장애인 그만 만드세요 0 왕애청자 136 2009-05-21
4346 우리짝궁~ 0 공경자 46 2009-05-19
4345 세상의 팔불출 2 박필규 89 2009-05-19
4344 0 정은미 47 2009-05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