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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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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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6298 내 삶의 길목에서 0 사랑맘 3 2025-07-01
16297 "자연에서 무언가 하나를 잡아 당기면 나머지 온 세계가 함께 딸려온다" . ( 내용 수정했어요 ) 0 이현숙 11 2025-07-01
16296 비오는 날은~~ 0 윤 동 례 1 2025-06-28
16295 석양이 보이는 자리 0 연금술사 6 2025-06-27
16294 전성시대는 끝났습니다. 0 노문식 2 2025-06-27
16293 아버지의 예쁜 그림자 0 최병진 3 2025-06-27
16292 내 남편은 다람쥐 0 작또니 4 2025-06-26
16291 그날을 꿈 꾸며 0 김병원 2 2025-06-24
16290 내 삶의 길목에서 0 나나 3 2025-06-24
16289 내삶의 길목에서 0 아지매 1 2025-06-24
16288 인상적이었던 뷰~ 0 여름소리 3 2025-06-24
16287 내삶의 길목에서 0 찐득 2 2025-06-23
16286 노란 곱슬머리와 추자 0 피누 3 2025-06-23
16285 삐리리 마트 오는길 0 옹점숙 1 2025-06-23
16284 내인생 0 조수연 2 2025-06-23
16283 40년 만의 실행을 예쁜 꽃으로 피워내리라 0 다시시작해 4 2025-06-22
16282 늙어감에 고마움 0 윤 동 례 7 2025-06-22
16281 쥐여, 소여?... 0 유미경 4 2025-06-21
16280 내 삶의 길목에서 0 손선철 1 2025-06-20
16279 내삶의 길목에서 0 청취중 3 2025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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