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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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663 성춘복 시인의 '목숨의 그 몫'을 낭송하시고. 0 조선호 45 2009-09-30
4662 당신이 있어행복합니다 0 유춘임 60 2009-09-28
4661 또다른 추석 0 이경자 63 2009-09-28
4660 어머니와 오일장 0 이중연 86 2009-09-28
4659 청각장애인을 위한 '제9회 사랑의 작은 음악회' 0 조선호 87 2009-09-28
4658 내 삶의 등대 0 워니맘 65 2009-09-28
4657 추억속의"추석빔" 0 양영주 45 2009-09-27
4656 운수 좋은 날~ 0 김정순 52 2009-09-26
4655 문자 메시지 전송 방송타니 좋습디다. 4 조선호 80 2009-09-26
4654 기특하고 이쁜 친구... 0 이동화 46 2009-09-26
4653 아름답게 늙는다는건... 0 이경자 93 2009-09-25
4652 사춘기를 지나는 딸에게- 0 어은하 47 2009-09-25
4651 시린가슴을 어쩌나요? 0 김영순 69 2009-09-25
4650 마흔살에 맞는 가을..... 0 이금하 68 2009-09-25
4649 레인보우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보고. 0 조선호 31 2009-09-25
4648 200원 환불받아야하는데. 0 조선호 62 2009-09-24
4647 웹캠을 이용해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. 0 조선호 39 2009-09-25
4646 친정엄마와 재래시장에.. 0 남재옥 57 2009-09-23
4645 그간 소흘했던 내 몸... 0 최정윤 63 2009-09-22
4644 아버지와 라면 0 최은화 59 2009-09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