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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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723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입니다. 0 김혜경 55 2009-10-28
4722 낙엽을 먹어습니다 0 임옥련 60 2009-10-27
4721 감사합니다^_^ 0 김은영 43 2009-10-27
4720 지리산행을 마치고~~ 0 최덕분 77 2009-10-27
4719 34년을 함께 살아온 엄마와 떨어진다는 것... 0 유동희 49 2009-10-26
4718 엄마에게... 0 유형하 52 2009-10-26
4717 어머니의한복입은~~~~~~ 0 김수희 40 2009-10-26
4716 0 딸내미 27 2009-10-26
4715 RE : 이진희씨, 제발 그만 좀 하시죠! 0 강순기 31 2009-11-09
4714 남편의 유머 0 최옥희 76 2009-10-25
4713 음악에빠져드네요~~~ 0 문종숙 45 2009-10-24
4712 북한산을 바라보며 0 안형선 43 2009-10-24
4711 이런무서운맘을 가지고서도.. 0 박현미 57 2009-10-23
4710 군고구마와 커피 한잔~ 0 정숙현 54 2009-10-23
4709 넘치는 사랑 받기만합니다 0 최정미 66 2009-10-22
4708 여덟살 소녀의 커밍아웃 0 현정선 46 2009-10-22
4707 아무것도 기억을 못함 0 천희자 59 2009-10-22
4706 행복합니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. 0 고현 46 2009-10-21
4705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죠? 0 최정미 50 2009-10-21
4704 열아들 안부런 딸 0 신명희 62 2009-10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