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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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743 고마운 신랑에게 0 이주현 52 2009-11-03
4742 이사를 하면서 0 정희영 52 2009-11-03
4741 엄마를 부탁해- 0 최태양 38 2009-11-03
4740 삼색 나물 도시락 0 희야네집 86 2009-11-02
4739 아버지의미소~~ 1 김수희 62 2009-11-02
4738 나이를 먹으면 이해와 관용이 생기는것을 터득하면서... 0 홍선희 36 2009-11-02
4737 부모님의 29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. 0 김대훈 50 2009-11-02
4736 이제 허리펴고 잠시... 0 김정숙 46 2009-11-01
4735 좋은일만 있었으면 0 이재희 51 2009-10-31
4734 엄마의 자리.. 0 송아름 58 2009-10-30
4733 20년 오늘을 기억하며 0 김정숙 71 2009-10-29
4732 Re: 20년 오늘을 기억하며 0 김정숙 29 2009-11-01
4731 올 11월에 결혼 하는 예비 신랑입니다. 사랑하는 지현이에게 알려요. 0 김태홍 44 2009-10-29
4730 당신이 가장 키스를 하고 싶은 사람은? 0 이슬아 62 2009-10-29
4729 한통의 등기우편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0 황태임 55 2009-10-29
4728 천사와같은 우리형님.... 0 장미순 49 2009-10-29
4727 언제까지 챙겨주실건데요.. 0 김정숙 56 2009-10-28
4726 떠난 언니가 그리워서..... 0 현숙동생 48 2009-10-28
4725 힘들게 일하는 엄마를 보면서... 0 강옥실 90 2009-10-28
4724 감사 드려요.... 0 김순남 59 2009-10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