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804 때로는 새로운 분위기가 좋을때도 0 김미숙 54 2009-11-13
4803 말없이 떠나버린 당신께...... 3 최경애 97 2009-11-13
4802 다시 일어섰어요 1 박상미 49 2009-11-13
4801 내실을 기하는 알찬 삶을 영위 하고저... 0 김상희 69 2009-11-13
4800 엄마의 환한 미소~~~ 0 최덕분 63 2009-11-13
4799 너무 마음이 아파요 0 윤용흠 50 2009-11-13
4798 이 가을 이 떠나기 전에... 0 이민우 47 2009-11-13
4797 세발자전거의 가르침 0 송유진 53 2009-11-13
4796 수능 본 딸내미와 남편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0 최윤희 41 2009-11-12
4795 제가 아기를 가졌습니다 0 박인영 48 2009-11-12
4794 어머니와 함께 순대국밥을 0 유현영 53 2009-11-12
4793 엄마와 재봉틀 0 김정민 73 2009-11-12
4792 울아부지 지팡이 0 김미희 89 2009-11-11
4791 달콤한잠^^ 0 민들레 45 2009-11-11
4790 제자들이여... 화이팅 0 유동기 39 2009-11-11
4789 남편의 마음...... 0 백영기 79 2009-11-11
4788 약탈한 우리 문화재 내 놔! 0 홍경석 50 2009-11-11
4787 하루 하루가 새롭네요 0 정숙현 37 2009-11-11
4786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. 0 김왕신 38 2009-11-11
4785 가장 아픈 손가락 0 김혜경 57 2009-11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