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823 고마운 당신에게 0 랑랑아빠 72 2009-11-19
4822 젖과꿀이 흐르는 생활 0 김현수 76 2009-11-18
4821 아들과 함께 하는시간.... 0 정정훈 84 2009-11-18
4820 번데기 할머니.. 0 김영배 80 2009-11-18
4819 세월의 흔적도 아름답다. 0 권영안 71 2009-11-18
4818 방 안에서도 발이 시려요 0 이선영 103 2009-11-18
4817 김칫국물에 절여진 단감.... 1 이동화 83 2009-11-17
4816 고마운 올케 0 옥구슬 49 2009-11-17
4815 김장, 그리고 기억... 1 박점순 66 2009-11-17
4814 너도 윤아가 예쁘지 0 윤옥순 48 2009-11-17
4813 손 한 번 잡아보지 못한 요셉에게 1 이종미 57 2009-11-17
4812 바보의 기도 0 김혜경 69 2009-11-17
4811 농부의 땀과 눈물 0 김상희 66 2009-11-16
4810 딸과의 즐거운시간을 기다리며 0 염태화 41 2009-11-16
4809 건강 조심하세요 0 조수진 32 2009-11-16
4808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^^ 0 박월순 103 2009-11-15
4807 마포대교를..달리면서.부르는 이름~~~아버지!! 0 김상태 46 2009-11-15
4806 울집 김장했어용~ 1 김미희 59 2009-11-14
4805 나무와 나 0 김광일 50 2009-11-13
4804 때로는 새로운 분위기가 좋을때도 0 김미숙 54 2009-11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