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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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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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576 [내삶의 길목에서] 별난 집 0 장태두 4 2024-07-20
15575 환경미화원들에 땀방울을 보며 0 이건원 3 2024-07-19
15574 내삶의 길목에서 0 정애리 5 2024-07-19
15573 휴가철만 되면.... 0 김선호 3 2024-07-18
15572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처음으로 선물한번하고 싶네요^^ 0 바다를가르며 3 2024-07-18
15571 엄마 기다리세요 ~ 0 김은아 2 2024-07-17
15570 **내 삶의 길목에서 0 조명희 11 2024-07-17
15569 효녀 딸 결혼합니다 0 깜찍이 8 2024-07-15
15568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 0 이현숙 8 2024-07-15
15567 언니를 떠나 보내고.. 0 이순자 4 2024-07-15
15566 어른들도 치킨좋아합니다. 0 조진기 5 2024-07-15
15565 복날 음식의 추억 0 정진욱 9 2024-07-15
15564 내 삶의 길목에서 0 서종채 5 2024-07-14
15563 나의 늙은 아부지 0 김선미 8 2024-07-13
15562 절망한 이별, 금지된 사랑 2 mangwoolee 23 2024-07-12
15561 내 삶의 길목에서 0 무냥 4 2024-07-11
15560 어머니,막내아들 보고 가셨지요.. 0 라귤이 10 2024-07-11
15559 절망 속에서 작은 희망의 꽃이 피었다면 그건 바로..! 0 수리수리 2 2024-07-11
15558 내 삶의 길목에서 0 조상현 5 2024-07-11
15557 오후 세 시의 여자 0 고둘선 2 2024-07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