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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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6082 한마리 길 잃은 양 0 다솜이 76 2011-03-05
6081 아내때문에 창피하네요.. 4 김희 156 2011-03-04
6080 옛 친구의 약혼식과 서글픔 1 이현승 94 2011-03-04
6079 기구한운명에서 행복한 내인생 3 전유진 98 2011-03-04
6078 소중한 시간.. 0 김명주 70 2011-03-03
6077 1분의 차이 0 이선영 80 2011-03-03
6076 청소기 돌려주는 딸... 0 김현숙 103 2011-03-03
6075 기적이 일어나는 집 0 김현일 83 2011-03-02
6074 제게 힘을 주세요... 1 허소희 71 2011-03-02
6073 행복한 이별 0 이승환 80 2011-03-02
6072 고물상의 교훈 0 조미경 99 2011-03-02
6071 오십년전... 0 박영희 69 2011-03-02
6070 수많은 삶의 길목에서 만난 친구라고 생각할래요.... 0 김혜영 75 2011-03-01
6069 졸업 0 정홍경 69 2011-02-28
6068 자유.. 0 김성경 55 2011-02-28
6067 너도~내 나이 따라온다...너는 세월 묶어놨니~~ 0 호미노루 63 2011-02-28
6066 네가 어느 새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0 이인화 66 2011-02-28
6065 엄마표 된장찌개 1 김정숙 78 2011-02-28
6064 연필깎기 0 신명희 71 2011-02-27
6063 어머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~ 0 황현숙 53 2011-02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