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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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46 | 8월의 마지막 날에..나에게 다짐을 해봅니다. 0 | 이미희 | 73 | 2011-08-31 | |
6545 | 아버지 기일에~~~~~ 0 | 지현옥 | 95 | 2011-08-31 | |
6544 |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.. 0 | 이혜영 | 108 | 2011-08-31 | |
6543 | 행복한 나날들 0 | 성소연 | 72 | 2011-08-30 | |
6542 |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^^* 0 | 박소영 | 85 | 2011-08-30 | |
6541 | 어린 아들의 아픔을 통해서..... 0 | 박인영 | 67 | 2011-08-29 | |
6540 | 부모님의 25주년을 맞이하여 1 | 조정민 | 80 | 2011-08-29 | |
6539 | 부쩍 외로운 것은... 0 | 염태화 | 96 | 2011-08-28 | |
6538 | 아들이 준 선물 0 | 강명옥 | 82 | 2011-08-27 | |
6537 | 작은 것의 여유로움 0 | 달빛 그림자 | 97 | 2011-08-27 | |
6536 | 조심해야겠군요, 0 | 감경환 | 83 | 2011-08-26 | |
6535 | 25년 만에 만난 선생님^^ 0 | 남재옥 | 65 | 2011-08-26 | |
6534 | 감사합니다 0 | 가을바람 | 99 | 2011-08-26 | |
6533 | 문의드립니다 0 | 박병덕 | 79 | 2011-08-26 | |
6532 | 끝없는 사랑의 잔고 0 | 이소희 | 75 | 2011-08-26 | |
6531 | 나무가 주는 선물 0 | 전현미 | 70 | 2011-08-26 | |
6530 | 천생연분 장모와 사위 0 | 임경 | 64 | 2011-08-26 | |
6529 | 부탁합니다 0 | 박범래 | 96 | 2011-08-25 | |
6528 | Re: 부탁합니다 0 | 저녁스케치 | 95 | 2011-08-26 | |
6527 | 이제 여름이 자리를 내어 주는 걸까요? 0 | 김헌준 | 58 | 2011-08-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