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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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46 | 나이들어 응석 좀 부려보려다가 0 | 김희순 | 47 | 2011-10-08 | |
6645 | *남편의 마파두부* 4 | 이정민 | 117 | 2011-10-08 | |
6644 | 아빠생신을 꼭!!! 챙겨드리고 싶어요. 0 | 심의진 | 47 | 2011-10-08 | |
6643 | 아들아..진심으로 미안해.. 0 | 김명주 | 61 | 2011-10-07 | |
6642 | 나는 행복한 사람 0 | 서정임 | 76 | 2011-10-07 | |
6641 | 조카가 보내온 문자한통 1 | 지철구 | 75 | 2011-10-06 | |
6640 | 아들에게 종아리를 맞고싶은 심정이에요... 0 | 하정숙 | 67 | 2011-10-06 | |
6639 | 우울한 날 5 | 조민정 | 110 | 2011-10-06 | |
6638 | 공짜 0 | 김수정 | 65 | 2011-10-06 | |
6637 | 단풍도 들지않은 잎들이..수북히 떨어진 그 길로 .. 1 | 이명권 | 104 | 2011-10-06 | |
6636 | 천식과 은행 0 | 박주형 | 55 | 2011-10-06 | |
6635 | 그냥 그대로 있으면 안될까? 0 | 최미영 | 68 | 2011-10-06 | |
6634 | 가을이 빛으로 찾아왔습니다 0 | 백영기 | 69 | 2011-10-05 | |
6633 | 베푼다는 것은 내가 행복해지는 길였어요. 0 | 임승희 | 73 | 2011-10-04 | |
6632 | 간만의 나들이 0 | 김희성 | 48 | 2011-10-03 | |
6631 | 자전거를 배워요. 0 | 최미영 | 49 | 2011-10-03 | |
6630 | 당첨입니다. 0 | 강도숙 | 74 | 2011-10-03 | |
6629 | 다시 행복하게 사는 우리~! 2 | 송유진 | 103 | 2011-10-03 | |
6628 | 음, 엄마 밥이 제일 맛있어요. 2 | 최경옥 | 100 | 2011-10-02 | |
6627 | 연휴앞에서... 0 | 김미옥 | 53 | 2011-10-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