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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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026 지구반대편의 친구와 듣고싶어요 0 푸른하늘 84 2012-01-26
7025 딸바보인 우리 아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~~ 0 김세미 87 2012-01-26
7024 어머니의 예순 한 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... 0 최윤희 79 2012-01-26
7023 보고싶은 아버지.. 0 장재하 87 2012-01-25
7022 속이 꽉찬 ..이쁜 딸... 0 서은자 98 2012-01-25
7021 어머니의 고향 2 김석현 129 2012-01-25
7020 내 삶의 소중한 사람들~!! 0 이현주 128 2012-01-25
7019 설을 보내고 0 조민정 92 2012-01-24
7018 어머님 산소를 다녀왔어요.. 0 문정화 176 2012-01-24
7017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속담이... 0 박현순 283 2012-01-24
7016 [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] 0 김신옥 123 2012-01-24
7015 소중한 선물 0 정경훈 126 2012-01-22
7014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0 이석영 118 2012-01-22
7013 *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* 1 이석영 134 2012-01-22
7012 아버지 보고 싶어요 0 김은숙 191 2012-01-20
7011 털모자 하나 구입했습니다. 0 천희자 113 2012-01-20
7010 사랑하는 아내의 손길을 어루 만져 주고 싶습니다. 0 김희보 99 2012-01-19
7009 참 이쁜 마음씨 0 뿌듯한 엄마 116 2012-01-19
7008 엄마 당신을 존경함니다 0 고문정 92 2012-01-19
7007 오늘도 6시를 기다립니다... 0 허소희 92 2012-0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