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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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042 임파선 암 4기라네요. 0 김정숙 2083 2012-02-01
7041 “내가 너희들 아빠 맞아?” 0 신재영 91 2012-02-01
7040 딱 나이한살 더 먹었을뿐인데,,, 0 박재현 101 2012-01-31
7039 당신이 있어서 참 편하고 좋다! 1 김순례 155 2012-01-31
7038 친정엄마가 느껴지는... 0 김명주 97 2012-01-30
7037 사랑 싸이즈 99 0 박지영 154 2012-01-30
7036 난 안 울줄 알았는데... 0 서종채 118 2012-01-29
7035 인생의 반세기 0 김미자 126 2012-01-29
7034 24년전 오늘은... 0 김병주 89 2012-01-29
7033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면서.. 0 김연숙 103 2012-01-28
7032 역전당한 고모 0 손정환 101 2012-01-27
7031 축하해주세요~~ 0 김경희 88 2012-01-27
7030 미역국 한그릇 0 임현채 95 2012-01-27
7029 암투병에서 회복하신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며... 0 김혜연 82 2012-01-27
7028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족 0 조인섭 103 2012-01-26
7027 아버지 어머니. 항상 죄송합니다. 0 정재원 92 2012-01-26
7026 지구반대편의 친구와 듣고싶어요 0 푸른하늘 84 2012-01-26
7025 딸바보인 우리 아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~~ 0 김세미 87 2012-01-26
7024 어머니의 예순 한 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... 0 최윤희 79 2012-01-26
7023 보고싶은 아버지.. 0 장재하 87 2012-0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