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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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101 그시절이 벌써 30년이 넘었네,,, 0 서영순 78 2012-02-20
7100 봄이 오는 길목에서 0 이명숙 154 2012-02-20
7099 아내의 건망증 2 김성기 111 2012-02-20
7098 행복한 산행 0 염태화 96 2012-02-19
7097 "사랑해요" 라고 말할수 있는 "행복" 0 이석영 100 2012-02-19
7096 정말 행복한 사람 0 이석영 87 2012-02-19
7095 사랑으로 따뜻한 점퍼.. 0 김명주 89 2012-02-18
7094 어머니..곧 봄와요..많이 추우시죠 겨울이?.. 3 이명권 165 2012-02-18
7093 얄미운 남편 0 신명희 118 2012-02-17
7092 아버지와 워낭소리 0 박주자 110 2012-02-16
7091 "아들,짜장면 먹고싶지않냐?"~~~ 1 박재현 140 2012-02-15
7090 아들의 변화..... 0 이은주 93 2012-02-15
7089 첫 돌을 맞이합니다....^^ 2 최상균 109 2012-02-15
7088 등꼴 교복............. 0 신향숙 161 2012-02-14
7087 지난 0 김미옥 83 2012-02-14
7086 오총사 0 김미옥 74 2012-02-13
7085 고부간의 합작품 0 이복자 94 2012-02-13
7084 130일 만의 혼자만의 외출 0 문경희 100 2012-02-12
7083 고향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... 0 이은주 93 2012-02-12
7082 포기하기싫은나의사치 0 자운영 110 2012-0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