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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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220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 1 봄볕 143 2012-04-08
7219 아내의 흰머리 0 김성기 121 2012-04-07
7218 봄이 두드리는 창문의 햇볕.. 0 지명숙 104 2012-04-07
7217 봄날의 이벤트 마라톤 0 서종채 130 2012-04-06
7216 나의 손 0 홍수정 99 2012-04-05
7215 아버지..사랑합니다.. 0 이현이 92 2012-04-05
7214 고마운 내남편 0 원금숙 101 2012-04-05
7213 내나이 마흔에는~ 0 박미숙 120 2012-04-04
7212 선물 잘 받았습니다 0 모택선 96 2012-04-04
7211 내삶의 위안 0 김정희 115 2012-04-04
7210 다시듣기 0 조금희 139 2012-04-04
7209 잔잔하고 보드랍게.. 0 김명주 99 2012-04-04
7208 오랫만에 만난 문학기행반 회원들과 함께,, 0 옹점숙 114 2012-04-03
7207 관계자분~ 0 김진삼 97 2012-04-03
7206 정신차려야지 0 조금희 113 2012-04-03
7205 듣고있는 아버지~ 아버지~ 0 우수나 95 2012-04-03
7204 엄마보다 더 좋았던 내 할머니 0 이승오 96 2012-04-02
7203 사랑스러운 조카 0 노은회 75 2012-04-02
7202 우리 동네에 있는 커피숍에서의 시간이 행복해서............. 0 안병임 101 2012-04-02
7201 남편에착각으로 ㅋㅋ 0 이선순 85 2012-04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