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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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681 채찍보다 더 아픈 0 파랑새 70 2012-10-12
7680 엄마의 마음은 모르고...... 0 나그네 66 2012-10-11
7679 두분의 모습에 행복합니다,, 0 박성휘 92 2012-10-11
7678 봉숭아물들이기 0 최미영 68 2012-10-11
7677 남편의 '주례' 사례금 2 최부자 490 2012-10-10
7676 힘들었던 시간은 가고 .. 1 김희정 73 2012-10-10
7675 아빠와 컴퓨터 1 최진아 103 2012-10-10
7674 아직도 시리다. 1 꿈속에서 91 2012-10-10
7673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인가봐요 0 김화영 69 2012-10-09
7672 봄날~ 0 조민정 54 2012-10-09
7671 여보! 힘내세요~ 0 민영순 87 2012-10-08
7670 아우님만한 형이되려구요. 0 이대영 55 2012-10-08
7669 우리 엄마! 2 한상천 102 2012-10-07
7668 커피 한잔을 올리며... 0 유미경 92 2012-10-07
7667 자전거야 고맙구나!! 0 김경윤 65 2012-10-07
7666 아버지의 마음 0 조혜경 76 2012-10-07
7665 괜한 오해 0 김홍민 62 2012-10-07
7664 10월3일 퀴즈 당첨됐어요^^ 0 감경환 67 2012-10-06
7663 허물만 남으신 아버지... 0 이현주 85 2012-10-06
7662 낙엽을 태우시던 아버지 2 서종채 127 2012-10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