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7701 | 나는 오늘도 고물창고엘 간다. 0 | 김경곤 | 55 | 2012-10-16 | |
| 7700 | 딸과의 새벽 데이트 0 | 안영신 | 83 | 2012-10-16 | |
| 7699 | 보고 싶다 친구야... 0 | 정영봉 | 113 | 2012-10-16 | |
| 7698 | 엄마곁에서 0 | 코스모스같이 | 95 | 2012-10-16 | |
| 7697 | 엄마의 고운손.. 0 | 이순자 | 71 | 2012-10-16 | |
| 7696 | 지나간 것은 왜 다 아름다울까? 0 | 그리인란드 | 74 | 2012-10-15 | |
| 7695 | 40년전의 기억속에서... 0 | 이영림 | 101 | 2012-10-15 | |
| 7694 | 소풍 0 | john | 81 | 2012-10-15 | |
| 7693 | 엄마의 이불 공세 0 | 김화영 | 70 | 2012-10-15 | |
| 7692 | 아타나시아... 0 | 박영희 | 91 | 2012-10-15 | |
| 7691 | 일상의 행복 0 | 신재영 | 105 | 2012-10-14 | |
| 7690 | 하늘나라로 떠난 친구가 너무도 그리웠던 날... 0 | 김순남 | 108 | 2012-10-14 | |
| 7689 | 조그마한 부탁 0 | 이훈희 | 68 | 2012-10-14 | |
| 7688 | 목욕탕에서 0 | 신정자 | 99 | 2012-10-14 | |
| 7687 | 마음 따뜻한 책상 0 | 코스모스 | 87 | 2012-10-14 | |
| 7686 | 사위 사랑, 내리 사랑 0 | 강세환 | 74 | 2012-10-13 | |
| 7685 | 우리 아부지 0 | 정향숙 | 83 | 2012-10-12 | |
| 7684 | 이제서야 짐을 내려놓았습니다. 0 | 박경자 | 79 | 2012-10-12 | |
| 7683 | 남산길을 걸었지요 0 | 친구랑 | 93 | 2012-10-12 | |
| 7682 | 길에서 길을 묻다. 0 | 최희숙 | 130 | 2012-10-12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