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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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741 떨어져 흩어지는 낙엽을 보며 0 김응철 80 2012-10-28
7740 잊지 못할 생일날 0 정영숙 62 2012-10-28
7739 형부 0 정홍경 61 2012-10-28
7738 미산가 0 소안 126 2012-10-28
7737 자연이 주는 선물 0 강옥실 83 2012-10-28
7736 고맙구나,은주야!,,, 0 한인석 57 2012-10-27
7735 아버지와 아들의 끈끈한 정 0 나그네 97 2012-10-27
7734 살림꾼 0 장미숙 62 2012-10-26
7733 사랑하는 딸에게 0 노동환 62 2012-10-26
7732 자식바라기.. 0 김명주 58 2012-10-26
7731 만남의 힘!! 0 김경윤 91 2012-10-25
7730 내게 신탁이란.... 0 김옥순 64 2012-10-25
7729 지하철에서..배우다.. 0 이영은 77 2012-10-25
7728 엄마 바지 0 유현숙 56 2012-10-25
7727 여보힘내 0 김미희 103 2012-10-25
7726 계절을 떨구다. 0 윤도식 68 2012-10-25
7725 바가지의 추억 0 서정임 76 2012-10-25
7724 아버지와 전어찜 0 조옥남 53 2012-10-25
7723 버려지는 것들을 보면서 0 신정자 110 2012-10-24
7722 아팠던 제자가 결혼을 했답니다. 0 박정희 66 2012-10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