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7781 사랑하는 아들 미안하구나......... 0 이가을 80 2012-11-10
7780 그냥 문뜩... 0 김효준 89 2012-11-09
7779 고마운 저녁 0 김석현 106 2012-11-09
7778 시아버님 하늘나라로 보낸지 일주일 0 이윤숙 83 2012-11-08
7777 외손녀를 맞으며 ...... 0 외 할머니 76 2012-11-08
7776 삼천포로 빠진 대화 0 정상훈 73 2012-11-08
7775 늦게 귀가하는 아내를 위해 0 조진관 105 2012-11-08
7774 조카 0 김현일 75 2012-11-07
7773 뜻하지 않은 행복 0 최미영 86 2012-11-07
7772 처가의 김장담그기.. 0 강구찬 250 2012-11-07
7771 별자리 보러 가요,. 0 고윤미 97 2012-11-07
7770 가을속에 나를 찾아서 0 김미숙 89 2012-11-07
7769 마흔 한 살의 생일을 맞이하며 0 이숙현 77 2012-11-06
7768 이런친구 어때요? 0 온정종 113 2012-11-05
7767 엄마!! 목욕가자. 0 이남순 72 2012-11-05
7766 귀신에 홀린 감 한개 0 이정숙 71 2012-11-05
7765 왜 몰랐을까요? 0 임승희 143 2012-11-05
7764 일찍 저녁을 먹었더니,. 0 고윤미 54 2012-11-05
7763 엄마와 전화 0 박현주 72 2012-11-05
7762 은행털이 0 김향숙 47 2012-11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