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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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34 | 엄마, 그건 오해입니다요. 0 | 김다연 | 95 | 2013-04-22 | |
8233 | 철없는 남편.. 0 | 황현숙 | 714 | 2013-04-22 | |
8232 | 아직 갚을께 있는데...... 1 | 윤인진 | 125 | 2013-04-22 | |
8231 | 벚꽃 예찬 0 | 박혜숙 | 127 | 2013-04-21 | |
8230 | 봄의 문턱에서 가족에게 고마움과 감사를. 0 | 오삼열 | 69 | 2013-04-21 | |
8229 | 며칠전에 0 | 옹점숙 | 80 | 2013-04-19 | |
8228 | 할미꽃을 찾아서 0 | 강도원 | 96 | 2013-04-19 | |
8227 | 쑥향기는 택배를 타고 0 | 이덕수 | 94 | 2013-04-18 | |
8226 | 봄, 봄, 이쁜 봄 입니다^^ 0 | 김혜진 | 90 | 2013-04-17 | |
8225 | 딸아이의 공개수업 0 | 조영숙 | 62 | 2013-04-17 | |
8224 | 피는 꽃, 피지 않는 꽃 0 | 정용민 | 172 | 2013-04-16 | |
8223 | 사막을 가다 0 | 권영현 | 105 | 2013-04-16 | |
8222 | 쌀보다 보리가 더 많았던 밥 0 | 이태수 | 93 | 2013-04-15 | |
8221 | 아우 0 | 이원성 | 62 | 2013-04-15 | |
8220 | 아내는.. 0 | 김희 | 82 | 2013-04-15 | |
8219 | 노안이 왔어요 0 | 권수열 | 163 | 2013-04-15 | |
8218 | 염색 안하시는 부모님 0 | 최진아 | 107 | 2013-04-15 | |
8217 | "아빠는 내 꺼!" 0 | 신재영 | 74 | 2013-04-14 | |
8216 | 나에게도 느낌은 있답니다 0 | 김미자 | 76 | 2013-04-14 | |
8215 | 수돗가를 바라보니 0 | 꿈꾸는시인 | 118 | 2013-04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