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500 우리 가족 자장가 0 김은주 81 2013-08-06
8499 우리 어머니 다 낳으셨어요 0 이선영 93 2013-08-06
8498 아내를 존경합니다. 0 황재한 71 2013-08-06
8497 감사합니다 0 보리수쩡국 52 2013-08-06
8496 가슴 뿌듯한 숙직비 0 조광일 93 2013-08-05
8495 나는 아직 멀었다. 0 김현주 81 2013-08-05
8494 8월 2일 당첨자 1 김미희 120 2013-08-05
8493 한여름 그리고 나른함 0 윤도식 64 2013-08-05
8492 아름다운 여름휴가....... 0 수선화 105 2013-08-04
8491 면접대기장 풍경 0 이수진 83 2013-08-04
8490 붕어빵과 나의 어린시절 아버지와의 추억 0 장희숙 81 2013-08-03
8489 아들과 함께 찾아간 곳은? 0 최경숙 59 2013-08-02
8488 혼자만의 휴가 ! 0 김경윤 87 2013-08-02
8487 그 시절, 매봉제에서의 여름 0 임재혁 43 2013-08-02
8486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당신, 잘 될꺼에요 0 부족한 아내 67 2013-08-02
8485 건강의 소중함 0 김승연 70 2013-08-02
8484 구수한 가마솥 누룽지맛 잊지못해~~ 0 장희숙 112 2013-07-31
8483 물 티슈 한 장. 0 신은영 58 2013-07-31
8482 매미잡는 아이 0 김향숙 96 2013-07-30
8481 황혼의 연세에 꿈을 이루다... 0 김혜진 68 2013-07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