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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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314 처음으로 생긴 차 0 김희 54 2013-05-28
8313 27일자 내삶의 길목에서 *유년의 푸른꿈..주소입니다 0 서정화 63 2013-05-27
8312 아버지, 지금도 듣고 계시지요? 0 이태수 76 2013-05-27
8311 시어머님의 칠순 0 오미선 50 2013-05-26
8310 파올로 코엘료! 0 박혜숙 132 2013-05-25
8309 엄마를 생각하면서 0 김유미 68 2013-05-25
8308 서울 나들이 0 사골 아줌마 80 2013-05-24
8307 우리딸 수학 여행 잘 다녀오거라. 0 이현숙 108 2013-05-24
8306 친정 부모님 0 장미경 61 2013-05-24
8305 둘째를 임신한 며느리 0 백영기 52 2013-05-24
8304 딸 바보의 아빠의 ~"딸 자랑" 0 김옥환 80 2013-05-24
8303 '그래, 미라야 나를 기억해 주는 그 예쁜 마음~~~' 0 신현정 69 2013-05-23
8302 헌이줄께 새이 다오 0 꿈꾸는시인 103 2013-05-23
8301 엄마를 닮아간다. 0 이경선 67 2013-05-21
8300 아들과의 전쟁 0 인은식 82 2013-05-20
8299 시어머니를 정말 존경하는 며느리가~ 0 이은주 51 2013-05-20
8298 안녕~냉장고 4 자운영 147 2013-05-18
8297 고마워요^ ^ 0 이은주 64 2013-05-18
8296 추억이란...... 0 이현주 105 2013-05-16
8295 나의 아버지 나의 선생님 0 이진희 66 2013-05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