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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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740 내 몸의 '경고음'을 간과하지말아야 겠습니다~ 0 박경영 187 2013-10-25
8739 딸을 보며 떠오르는 옛추억 0 최수진 90 2013-10-25
8738 엄마가 해주신 밥 0 정한나 112 2013-10-24
8737 손뜨개한 조끼와 목도리 0 김재은 230 2013-10-24
8736 단풍나무 0 이선희 131 2013-10-24
8735 가을 향기 닮은 우리 '안사돈'~~ 0 유외훈 96 2013-10-24
8734 딸의 먹는 이쁜 모습에서 행복함이^^ 0 장희숙 90 2013-10-24
8733 고맙다, 아들아~ 0 이성미 68 2013-10-23
8732 좋으면서도 싫고, 싫으면서도 좋은 0 조은비 77 2013-10-23
8731 짜장면 한그릇의 감사 0 이길원 133 2013-10-23
8730 정년을 앞둔 50대들이여 0 이병찬 408 2013-10-22
8729 하필 그걸 닮아서...ㅠㅠ 0 민혜맘 86 2013-10-22
8728 집에서 자는 딸 옆에서 이어폰 꼽고 핸드폰으로 듣고 있어요~ 0 박서연 80 2013-10-22
8727 대추차 0 가을햇살 198 2013-10-22
8726 표현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0 오세형 74 2013-10-22
8725 아 !감이다 0 최미란 58 2013-10-22
8724 친구가 보내준 홍씨~ 0 조인순 71 2013-10-22
8723 옆구리 시린 이쁜딸........ 0 유미경 137 2013-10-19
8722 엄마! 이러시면 안됩니다. 0 김순남 110 2013-10-19
8721 가을은 참 예쁘다 0 권영현 151 2013-10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