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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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34 | 우리 아빠, 사랑하는 우리 아빠 0 | 이유진 | 92 | 2013-08-19 | |
8533 | 말하지 않아도 알아 0 | 오진희 | 58 | 2013-08-19 | |
8532 | 선물문의 1 | 노 경희 | 88 | 2013-08-19 | |
8531 | ㅎㅎ 0 | ㅎㅎ | 94 | 2013-08-19 | |
8530 | 5, 29 서울나들이 1 | 시골아줌마 | 81 | 2013-08-18 | |
8529 | 나두 여잔데. 0 | 박종미 | 50 | 2013-08-18 | |
8528 | 솔휘의 걸음마 0 | 김순의 | 64 | 2013-08-17 | |
8527 | 새로운 먹거리 0 | 문숙자 | 62 | 2013-08-16 | |
8526 | 추억은 또다른 인연을 잉태하고... 0 | 함희숙 | 60 | 2013-08-16 | |
8525 | 정많고 속이깊은 사랑스런 울딸 0 | 장희숙 | 56 | 2013-08-16 | |
8524 | 카톡사진 1 | 쉬고싶은 바다 | 173 | 2013-08-15 | |
8523 | 삼촌을 기다리고 있는 엄마 0 | 바람꽃 | 131 | 2013-08-15 | |
8522 | 원조 딸 바보인 우리 아빠 0 | 박정은 | 77 | 2013-08-14 | |
8521 | 망태 할아버지 0 | 이현주 | 162 | 2013-08-14 | |
8520 | 고생한 보람과 조카딸의 목발 0 | 이현승 | 53 | 2013-08-14 | |
8519 | 아들과 며느리 차이 0 | 김병원 | 76 | 2013-08-13 | |
8518 | 결혼 1주년을 기념하며, 남편이 고백합니다. 0 | 정기상 | 283 | 2013-08-13 | |
8517 | 딸랑딸랑~ 0 | 이희정 | 46 | 2013-08-13 | |
8516 | 아침을 깨우는 한통의 전화 0 | 장희숙 | 55 | 2013-08-13 | |
8515 |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대하자 0 | 이경재 | 66 | 2013-08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