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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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554 그래 그렇게... 0 배종희 48 2013-08-26
8553 지갑속에 고이 접어 간직해둔 쪽지에는 0 장희숙 66 2013-08-26
8552 엄마, 아빠~ 죄송해요.^^ 0 박미현 72 2013-08-24
8551 사는 것이 다 그렇지 0 여보시게 70 2013-08-24
8550 지져분한 냉동실 0 김옥환 70 2013-08-24
8549 내 시간도 필요해 0 김희순 47 2013-08-24
8548 고추의 커다란 의미 0 김수경 86 2013-08-23
8547 삶이란 입장바꿔 생각하기. 0 추억 70 2013-08-23
8546 엄마의 잔소리....^^ 0 김화영 130 2013-08-23
8545 나도 먹을 줄 아는데(수정) 0 김희순 61 2013-08-22
8544 한여름의 등산 ㅋ 0 김민정 68 2013-08-22
8543 딸아이가 개학을 했습니다 0 이현주 84 2013-08-22
8542 대가족 우리집 번호표는 필수 0 이윤정 54 2013-08-22
8541 고마운 당신 아내에게...... 0 김성귀 69 2013-08-22
8540 엄마! 용서하세요 0 송순애 67 2013-08-21
8539 여 름 휴 가~ 나도가고싶었는데... 0 최영희 55 2013-08-21
8538 추억... 0 김지웅 62 2013-08-20
8537 딸 화이팅! 0 김승연 51 2013-08-20
8536 아들이 이사하던 날 0 구본익 49 2013-08-20
8535 힘으로 움직이는 세상 0 함희숙 63 2013-08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