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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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15 | 눈감고도 찾아 낼 수 있어요, 정말 0 | 이유경 | 65 | 2013-10-18 | |
8714 | 놀이동산의 추억을 싣고 다시찾은 그곳에는... 0 | 김화영 | 74 | 2013-10-18 | |
8713 | " 우리 딸~엄마왔다! " 0 | 김주희 | 100 | 2013-10-17 | |
8712 | 아버지와 전어찜 0 | 조옥남 | 70 | 2013-10-17 | |
8711 | 겸손 0 | 김경윤 | 76 | 2013-10-17 | |
8710 | 가을바람에 날려버렸다 0 | 이미영 | 96 | 2013-10-17 | |
8709 | 배드민턴 동호회 가을 운동회의 추억 0 | 서종채 | 140 | 2013-10-17 | |
8708 | 어머니의 가을 0 | 이종혁 | 87 | 2013-10-16 | |
8707 | 딸아이의 소풍날 0 | 황지수 | 69 | 2013-10-16 | |
8706 | 아름다운 추억 0 | 김혁규 | 111 | 2013-10-16 | |
8705 | 아빠의 정년퇴임~(계속도전 뽑아주세요~~~) 0 | 이현정 | 267 | 2013-10-15 | |
8704 | 늦둥이맘의 고충 0 | 장미경 | 226 | 2013-10-15 | |
8703 | 고백 0 | 김석현 | 77 | 2013-10-15 | |
8702 | 늘 푸른 소나무처럼 0 | 이호천 | 67 | 2013-10-14 | |
8701 | 친구랑 같이요 0 | 조미옥 | 73 | 2013-10-14 | |
8700 | 딸의 연주를 듣고.. 0 | 황현숙 | 72 | 2013-10-14 | |
8699 | 통장4개 0 | 박철영 | 109 | 2013-10-13 | |
8698 | 삶의 여정에서 느끼는 애틋함 0 | 김순남 | 117 | 2013-10-13 | |
8697 | 아직은 아니겠죠! 0 | 염태화 | 72 | 2013-10-13 | |
8696 | 어머니와 청국장 0 | 신정자 | 156 | 2013-10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