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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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35 | 가을 향기 닮은 우리 '안사돈'~~ 0 | 유외훈 | 96 | 2013-10-24 | |
8734 | 딸의 먹는 이쁜 모습에서 행복함이^^ 0 | 장희숙 | 90 | 2013-10-24 | |
8733 | 고맙다, 아들아~ 0 | 이성미 | 68 | 2013-10-23 | |
8732 | 좋으면서도 싫고, 싫으면서도 좋은 0 | 조은비 | 77 | 2013-10-23 | |
8731 | 짜장면 한그릇의 감사 0 | 이길원 | 133 | 2013-10-23 | |
8730 | 정년을 앞둔 50대들이여 0 | 이병찬 | 408 | 2013-10-22 | |
8729 | 하필 그걸 닮아서...ㅠㅠ 0 | 민혜맘 | 86 | 2013-10-22 | |
8728 | 집에서 자는 딸 옆에서 이어폰 꼽고 핸드폰으로 듣고 있어요~ 0 | 박서연 | 80 | 2013-10-22 | |
8727 | 대추차 0 | 가을햇살 | 198 | 2013-10-22 | |
8726 | 표현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0 | 오세형 | 74 | 2013-10-22 | |
8725 | 아 !감이다 0 | 최미란 | 58 | 2013-10-22 | |
8724 | 친구가 보내준 홍씨~ 0 | 조인순 | 71 | 2013-10-22 | |
8723 | 옆구리 시린 이쁜딸........ 0 | 유미경 | 137 | 2013-10-19 | |
8722 | 엄마! 이러시면 안됩니다. 0 | 김순남 | 110 | 2013-10-19 | |
8721 | 가을은 참 예쁘다 0 | 권영현 | 151 | 2013-10-19 | |
8720 | 나쁜 딸이죠 0 | 김미숙 | 67 | 2013-10-18 | |
8719 | 퇴근길 떨어지는 낙엽보면서 0 | 최미선 | 96 | 2013-10-18 | |
8718 | 가을따라 걷다보니.. 2 | 정 숙 희 | 134 | 2013-10-18 | |
8717 | 엄마의 등 뒷모습에서 애잔함이 0 | 장희숙 | 107 | 2013-10-18 | |
8716 | 봉사는 결코 남을 위해 하는게 아녔네요. 0 | 임승희 | 76 | 2013-10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