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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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15 | 지난날의 소회 所懷 0 | 최상대 | 91 | 2013-11-18 | |
8814 | 손 편지는 사랑입니다~~~ 0 | 용명숙 | 209 | 2013-11-18 | |
8813 | 어릴적 겨울의 향기 0 | 송선정 | 115 | 2013-11-17 | |
8812 | 아내의 선물 0 | 신재영 | 79 | 2013-11-17 | |
8811 | 깍두기때문에 0 | 김정선 | 81 | 2013-11-16 | |
8810 | 울 올케 0 | 김은숙 | 82 | 2013-11-16 | |
8809 | 내 인생의 거울 0 | 김정희 | 87 | 2013-11-16 | |
8808 | 남편 봐주기... 0 | 김병원 | 77 | 2013-11-15 | |
8807 | 행복한 우리 아들 0 | 황태영 | 79 | 2013-11-15 | |
8806 | 나의 월동준비는 내복 2 | 이현주 | 196 | 2013-11-15 | |
8805 | 장사꾼 우리엄마 0 | 김영도 | 77 | 2013-11-15 | |
8804 | 사진속에 오빠모습 0 | 김희순 | 70 | 2013-11-14 | |
8803 | 군고구마에 얽힌 추억 하나 0 | 김순남 | 95 | 2013-11-14 | |
8802 | 옛 동료와의 전화통화 0 | 김경윤 | 82 | 2013-11-14 | |
8801 | 동서 그러면 안되지... 1 | 박미숙 | 157 | 2013-11-14 | |
8800 | 우리 집의 김장이야기 0 | 황태영 | 290 | 2013-11-13 | |
8799 | "쉰에 쉬지근.." 5학년2반을 지내며.. 0 | 이강석 | 111 | 2013-11-13 | |
8798 | 고마워요. 0 | 이현주 | 93 | 2013-11-13 | |
8797 | 아련한 국화향기 처럼 0 | 김미숙 | 97 | 2013-11-12 | |
8796 | 엄마의 장갑... 0 | 김민정 | 192 | 2013-11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