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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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55 | 6공주와 나 0 | 한은경 | 111 | 2013-12-01 | |
8854 | 밖의 커피가 마시고 싶었습니다.. 0 | 허브향기 | 195 | 2013-11-29 | |
8853 | 막노동 아저씨 이야기 0 | 박승춘 | 143 | 2013-11-29 | |
8852 | 새 가족 0 | 강지숙 | 132 | 2013-11-28 | |
8851 | 작아진 울 엄마~~ 0 | 최수진 | 220 | 2013-11-28 | |
8850 | 과감함이 필요할때... 0 | 이학수 | 115 | 2013-11-28 | |
8849 | 아버지 죄송해요, 그리고 사랑합니다..... 0 | 김민재 | 74 | 2013-11-28 | |
8848 | 이제야 말 하렵니다 0 | 김경윤 | 63 | 2013-11-27 | |
8847 | 세살짜리 손자와 데이트 0 | 백영기 | 54 | 2013-11-27 | |
8846 | 함박눈이 내리던 그날 0 | 김정현 | 84 | 2013-11-27 | |
8845 | 매일 가고 싶은 그 곳 0 | 김춘이 | 76 | 2013-11-26 | |
8844 | 사연소개힘들겠지만..부모님의 희생이 당연한지알고 살았왔습니다 0 | 김향희 | 100 | 2013-11-26 | |
8843 | 아버지가 산 세상과 다른 세상이 버거운 아들 0 | 김희순 | 64 | 2013-11-26 | |
8842 | 사랑, 사랑, 사랑........... 0 | 정숙 | 90 | 2013-11-25 | |
8841 | 초겨울 0 | 이경순 | 66 | 2013-11-24 | |
8840 | 고시원 파티 하던 날 0 | 조선행 | 74 | 2013-11-24 | |
8839 | 친구에게 찾아온 기회 0 | 이현구 | 65 | 2013-11-24 | |
8838 | 언제까지 받기만....이제는 베풀구 싶은데 0 | 김미희 | 38 | 2013-11-23 | |
8837 | 기다림 0 | 김순남 | 58 | 2013-11-23 | |
8836 | 조카가 생겼어요. 0 | 김정숙 | 52 | 2013-1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