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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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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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895 우리 아버님이 웃으셨어요~~ 0 박미숙 47 2013-12-12
8894 인생 1막2장 0 이순자 302 2013-12-12
8893 연말이 기대되요. 0 신창훈 66 2013-12-11
8892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.. 0 이관희 67 2013-12-11
8891 흰 눈을 보고 있노라니 0 이호천 136 2013-12-11
8890 두여자의 여행 0 황광순 46 2013-12-11
8889 가장 빛나던 우정을 지켜보면서~~ 0 박경수 56 2013-12-10
8888 친구야 고마워 0 김인숙 85 2013-12-10
8887 어머 저 어떻하죠??? 0 노현숙 56 2013-12-10
8886 추운 겨울 어머니의 향기 0 김태석 118 2013-12-10
8885 아들 장가가던 날 0 박화순 80 2013-12-10
8884 떠나오는 길 0 김희순 45 2013-12-09
8883 아빠 사랑합니다~ 0 이현정 87 2013-12-09
8882 뜨개질 하시던 엄마의 손길이 그립네요 0 지은내 87 2013-12-09
8881 세상에 이렇게 고마운 분이 있다뇨^^ 0 임승희 83 2013-12-09
8880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이 겨울이 따뜻하다 0 김병원 54 2013-12-08
8879 음주 운전보다는 장롱면허 0 이정분 54 2013-12-08
8878 마음이 따뜻한 아재 0 옹점숙 53 2013-12-08
8877 아들! 아픈 만큼 성숙해 지는 거란다 0 서종채 79 2013-12-08
8876 내 삶의 길목에서.... 0 이영옥 52 2013-12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