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| 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9099 | 이제와서 느끼는 것 0 | 김혜란 | 83 | 2014-03-15 | |
| 9098 | ★ 30년의 세월....자신에게 격려를..... ★ 0 | 송순애 | 98 | 2014-03-14 | |
| 9097 | 내가 겪은 것만큼 남들 아픈것도 안다 0 | 문지현 | 92 | 2014-03-14 | |
| 9096 | 친정 나들이길을 책임져 주던 아들.. 0 | 강석분 | 95 | 2014-03-13 | |
| 9095 | ♥봄날의 찾아온 엄마의 행복♥ 0 | 장희숙 | 98 | 2014-03-13 | |
| 9094 | 어머니의 날 지켜보는 시선 0 | 한상희 | 93 | 2014-03-13 | |
| 9093 | 담배와의 전쟁 0 | 조강일 | 73 | 2014-03-13 | |
| 9092 | 하늘로 소풍떠난 서현이... 울산 계모 기사를 읽고... 0 | 박성준 | 357 | 2014-03-12 | |
| 9091 | 갱년기가 내겐 없는줄 알았습니다. 0 | 최수진 | 119 | 2014-03-12 | |
| 9090 | 떡볶이집 할머니 0 | 이수진 | 96 | 2014-03-12 | |
| 9089 | 새끼 고라니가 우리 가족에게 준 행복 0 | 이선영 | 153 | 2014-03-12 | |
| 9088 | 나는 할 수 있어 0 | 김성진 | 91 | 2014-03-11 | |
| 9087 | 시작 0 | 황지수 | 63 | 2014-03-11 | |
| 9086 | 자식이 주는 기쁨 0 | 김화영 | 67 | 2014-03-10 | |
| 9085 | 좋은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0 | 윤도식 | 94 | 2014-03-10 | |
| 9084 | 사내 커풀의 탄생 0 | 조수미 | 52 | 2014-03-07 | |
| 9083 | 기차를 타고 0 | 서월금 | 78 | 2014-03-07 | |
| 9082 |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들의 소중함 0 | 신유진 | 59 | 2014-03-06 | |
| 9081 | 십년만의 만남 0 | 김유미 | 60 | 2014-03-05 | |
| 9080 | 부모님과의 여행을 다녀오면서..... 0 | 김효태 | 271 | 2014-03-05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