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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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15 | 사랑이가득 담긴 아버지의 검정 봉따리 0 | 송삼숙 | 33 | 2013-12-23 | |
8914 | 겨울 그리고 어머니 0 | 임채균 | 48 | 2013-12-23 | |
8913 | 긴긴 겨울밤 어머니표 간식 0 | 이태수 | 47 | 2013-12-22 | |
8912 | 딸아이의 사춘기를 준비하며.. 0 | 김지연 | 69 | 2013-12-21 | |
8911 | 평택에서 대구를 생각한다 0 | 김태흥 | 42 | 2013-12-20 | |
8910 | 잘 참아왔다... 0 | 최헌관 | 36 | 2013-12-20 | |
8909 | 작은행복에 감사하는 마음 0 | 김현숙 | 65 | 2013-12-20 | |
8908 | 하루끼듣다~꼭,가보고싶어요 0 | 유난엽 | 47 | 2013-12-19 | |
8907 | 내아들의 등교길 내가 책임진다!!! 0 | 이승호 | 35 | 2013-12-19 | |
8906 | 지금도 누군가 아파하며 돌아가고 있다. 0 | 구본익 | 80 | 2013-12-18 | |
8905 | 어디가세요 ?제가 알려드릴께요... 0 | 김정희 | 100 | 2013-12-18 | |
8904 | 우리 어디라도 다녀올까? 0 | 유미경 | 48 | 2013-12-16 | |
8903 | 결혼 30주년, 친정엄마가 주신 선물! 0 | 원영희 | 165 | 2013-12-16 | |
8902 |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0 | 정숙현 | 33 | 2013-12-16 | |
8901 | 나에 전 재산 0 | 오진희 | 58 | 2013-12-16 | |
8900 | 늦은 시작.. 0 | 배종희 | 54 | 2013-12-15 | |
8899 | 우리아버님 고집은 아무도 못 말려 0 | 이정숙 | 41 | 2013-12-14 | |
8898 | 벙어리 외삼촌 0 | 이호천 | 58 | 2013-12-13 | |
8897 | 어머니와 먹거리 0 | 한현진 | 42 | 2013-12-13 | |
8896 | 대기만성의 꿈을 이룬 동생에게 박수를 보내며.... 0 | 이은주 | 60 | 2013-12-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