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935 한해를 보내며 0 염태화 66 2013-12-30
8934 제게 힘과 용기를 주세요... 0 허소희 52 2013-12-29
8933 올 한해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했습니다... 0 조영란 105 2013-12-29
8932 올한해 친구와의 우정을 뒤돌아 보면서 0 서종채 87 2013-12-29
8931 ♣ 향 수 ♣ 3 158 2013-12-28
8930 할아버지와 내복 0 이형 64 2013-12-27
8929 치아(이빨) 빠진날! 0 이은영 56 2013-12-26
8928 손녀가 양말을 걸었네 0 김희순 29 2013-12-26
8927 한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0 정진욱 112 2013-12-26
8926 산골마을의 겨울 꽃 0 김동주 72 2013-12-25
8925 종이비행기 0 권영현 80 2013-12-24
8924 사소한 그러나 너무 소중한 0 김혜란 67 2013-12-24
8923 나이들수록 부부 뿐인 것 같네요 0 안진희 42 2013-12-24
8922 독불장군 아버지 0 조광일 40 2013-12-24
8921 " 한번 다녀가지 않으련?" 0 권혜경 24 2013-12-24
8920 섭섭 한 마음. 1 김병원 58 2013-12-23
8919 미안한 선물 0 박철영 62 2013-12-23
8918 할머니가 떠나시고난 뒤... 0 이관희 37 2013-12-23
8917 용필아! 반갑고 고맙다 0 이호천 44 2013-12-23
8916 나눔과 베품은 영원한 행복의 길 0 김화영 37 2013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