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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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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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8955 아들같은 아버지, 아버지 같은 아들. . . 0 오정인 67 2014-0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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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53 추억이 되어버린... 0 이현주 115 2014-01-05
8952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의미.... 0 위수지 112 2014-01-04
8951 시작을 거창하지 않게 .... 0 최인숙 62 2014-0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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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49 자전거 타며 듣다 차를 타며 들어도 좋은 방송입니다 0 이준호 46 2014-01-03
8948 가족의 의미 0 송순애 325 2014-01-03
8947 사장님은 멋쟁이 0 전윤경 73 2014-0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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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45 멋쟁이 할머니 0 김애란 70 2014-01-02
8944 부부의 정 0 김잠득 71 2014-01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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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41 냄새 나는 그 아이의 미소 0 조강일 71 2014-01-01
8940 새해아침풍경 0 노현숙 104 2014-01-01
8939 2014년도 힘찬 말처럼 열심히 뛰어 봅시다..... 0 수 선 화 98 2014-01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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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37 올케언니힘내세요 0 김경윤 71 2013-12-31
8936 새해를 맞으며... 남편에게 0 신성숙 110 2013-12-31